우여곡절 끝에 뽑은 골든프리저(천사)
드디어 필작재료를 준비해 둔 보람을 느낍니다
드래곤볼 폭렬격전
어제 허탈한 마음으로 지천골프 초격전까지 다 돌아놔서..
사실 이번에 못먹으면 초3버독 뽑기에서
지천골프가 곁다리로 나올 때 노려볼까.. 하는 마음으로 모아둔거였는데..
감격스럽습니다!
이번달에 LR트랭오천 뽑아보겠다고 승룡제에 출혈이 워낙컸던탓에
골든프리저(천사) 뽑기도 최대한 욕심을 억제하고 참았어야 하는건데..
그래도 어제 오늘 합쳐서 용석 600개에 뽑았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죠ㅠㅠ
드래곤볼 폭렬격전
제 부활 카테고리 현황입니다
기셀 기골프도 1세대이긴 하지만 고성장 타입으로
잠재해방 시 스탯 상승률이 매우 높고
극한Z각성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이기에
무지개 찍어둔 보람을 느끼네요
오늘 열릴 민초3오공 극한Z각성에서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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