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잡동사니
기막힌이야기 실제상황 피눈물나는우정
JungJoker
2018. 5. 1. 11:04

한밤중에남자의뒤를쫓는 여자가있었으니 느닷없이시간되시면 영화를한편같이보자면서 말을건내는데
그것도숙박업소에서 처음보는남자에게 동침을제안하는게 수상해보일수밖에없습니다
이런방식으로 매일상대를바꿔가며 모텔을데이트장소로잡는데 이런일이반복되더니
결국휴대전화에 은밀한장면이도촬되어 협박을받는지경까지이르렀습니다
과연이번 기막힌이야기 실제상황은 어떤사연이담겨있을까요?
친구를감싸안으며 자신이해결해주겠다며 제목처럼 피눈물나는우정을 보여주는데
이번화에서는 어떤반전이 기다리고있을런지,
사주를보러갔더니 무당이말하기를 몸에남자귀신이붙어서 그냥두면죽음까지 이를수있다면서
5년가량을 매일같이 상대를바꿔가며 불러들이라는데 그렇게삶이달라져갔죠
반면에 연락도없이 갑자기사라진 친구에게 무슨일이생긴건아닌지 불안한기운이감도는데
기막힌이야기 실제상황 제목그대로 황당하게 친구는교도소에 수감중인것으로밝혀졌습니다
오래전부터시작된 이들의 피눈물나는우정 이야기를 쭉살펴봅시다













악은 자기 자신이 보기 흉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악은 가면을 쓴다
-벤자민 플랭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