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현 로스꼬꼬 점심으론 부담스러워 직원중에 유별나게 로스꼬꼬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점심때면 꼭 여길 먼저 외쳤으나,다들 의견이 맞지않아 미루고미루고..결국 어제는 그 친구 소원대로 서현 로스꼬꼬로 향했다 나도 반댈세.. 점심치곤 가격대가 너무 비싸..데이트 할 때나 가는거면 몰라도..이게 그냥 크림파스타인지 메뉴에 있던 로제파스타인지,내 입맛엔 좀 느끼한 편이라.. 한 두젓가락 먹고거들떠보지도 않았다희안하게 여자애들은 이런걸 되게 좋아하더라 솔직히 음식보다는 서현 로스꼬꼬에서 일하는알바생들이 넘나 귀엽고 예쁘게 생겨서눈길이 자꾸 거기로 향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토마토파스타 취향인가보다이것도 느끼한건 있지만 이건 먹을만하다 서현 로스꼬꼬에 간다면 그릴직화 치킨스테이크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보다시피 요리의 주인공인 치킨스테이크가 1/.. 더보기 이전 1 다음